웹케시, 서울·나주·대전·부산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개최

9월 1일부터 전국 4개 도시 순회…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 대상
OPERIA·AXPort 활용 재정 업무 혁신 방안, 금융권 AI 구축 사례 공유

2026-08-18 08:00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웹케시가 9월 1일부터 서울·나주·대전·부산에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나주·대전·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많은 공공기관이 AI 기반 업무 전환(AX)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찾기 어렵고, 보안과 비용 부담 등으로 실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재정·자금 업무에서는 필요한 예산·자금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는 데 전문 지식이 필요하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업무 도구를 신속하게 마련하기도 쉽지 않다.

웹케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OPERIA)’와 비개발자 현업 중심의 바이브 코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AXPort)’를 활용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OPERIA 재정 데이터 조회 Agent는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데이터베이스 질의어(SQL)를 자동으로 생성해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도 예산·자금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다.

AXPort는 기관 및 기업을 위한 바이브 코딩 통합 솔루션이다. 개발자가 아닌 실무자도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기반으로 보안, 정책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앱을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관 및 기업은 그렇게 만들어진 앱이 안전한 환경에서 운영되도록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는 △9월 1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 △9월 3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9월 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9월 9일 웹케시그룹 부산 IT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나주·대전·부산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30~40명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재정 업무 혁신과 경영평가 대응 인사이트 △NH농협은행 e교육금고 전환 사례 △광주은행 AI MIS(경영정보 에이전트) 실전 구축기 △AXPort로 완성하는 업무의 ‘라스트 마일(Last Mile)’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재정 업무 혁신 전략부터 금융기관의 AI 구축 사례, 현업 중심의 업무 앱 제작 방법까지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다. 발표 후에는 기관별 질의응답과 1:1 상담을 진행해 각 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는 AX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공공기관 AX의 성패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현장의 재정 업무를 얼마나 실질적으로 개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현재 업무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공공기관 관계자는 웹케시 홈페이지 내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역별 행사 개최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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