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이오휴먼텍 CI
안양--(뉴스와이어)--주식회사 셀바이오휴먼텍이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화장품 섬유소재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지난해부터 본격 확대하고 있는 화장품 OEM·ODM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이끌었다.
◇ 2분기 매출 193.6억원,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달성
셀바이오휴먼텍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3억6000만원, 영업이익 34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2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 당기순이익은 81.2%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매출액은 127억5000만원에서 193억6000만원으로 5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억6000만원에서 34억9000만원으로 139.7%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18억2000만원에서 29억4000만원으로 61.0% 증가했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던 일시적 요인이 2분기 들어 전면 해소되면서 실적이 빠르게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기존 화장품 섬유소재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화장품 OEM·ODM 사업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으로 이어졌다.
◇ 기존 소재 사업 성장에 화장품 OEM·ODM 확대 더해져…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전환 완료
이번 실적은 셀바이오휴먼텍이 추진해 온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가 본격적으로 성과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마스크팩에 사용되는 화장품 섬유소재 시트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 축적된 소재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화장품 OEM·ODM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했다.
특히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취득하며,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화장품 OEM·ODM 사업의 주요 제품인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하이드로콜로이드 수요가 증대함에 따라 올해 생산설비 증설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이 같은 사업 확장을 통해 마스크팩 시트 소재 전문기업을 넘어 소재와 완제품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종합 화장품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3분기에도 이 같은 실적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기존 화장품 섬유소재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화장품 OEM·ODM 사업의 확대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셀바이오휴먼텍 소개
셀바이오휴먼텍은 기존 소재의 분자 구조를 개질해 새로운 섬유소재를 개발한 업체다.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마스크팩 시트며, 마스크팩 시트 제조 외에 마스크팩 섬유소재 제조 시 활용되는 수용성 기술과 투명성을 부과하는 기술을 응용해 인체친화적 습윤환경 조성 능력을 높이는 콘셉트로 타 제품 대비 우수한 투명성의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류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화장품 제조와 브랜드 사업까지 확장하며 종합 화장품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