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엠씨사이언스는 무료로 바이알 샘플을 신청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고양--(뉴스와이어)--분석 기기 전문 공급업체 유엠씨사이언스(대표이사 최영석)가 분석기기에 사용되는 소모품을 자체 제작 및 판매하는 ‘UMC Analysis’ 브랜드를 2020년 11월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HPLC, GC 등의 분석 실험에 쓰이는 2mL 바이알과 캡으로 상품 라인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UMC Analysis’의 경쟁력은 품질이다. UMC Analysis는 유엠씨사이언스 내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잔존물질을 확인하고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프리미엄 소모품 라인’으로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한 만큼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소모품과는 다른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샘플 무료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샘플 신청 양식을 작성한 신청자에게 바이알과 캡 샘플을 1팩씩 무상으로 제공하며 택배비 또한 유엠씨사이언스가 부담하고 있다.
이는 일종의 체험 마케팅으로 유엠씨사이언스는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연구원이 제품 사용 후 퀄리티의 차이를 느끼고 이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5팩 구매 시 1팩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는 ‘5+1’ 이벤트도 실시한다.
유엠씨사이언스는 지난달 선보인 렌털 프로그램 서비스에 이어 이번 UMC Analysis 브랜드 론칭까지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계속해서 사업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도 상담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