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사가현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로 하반기 일본 소도시 라인업 강화

2026-09-22 13:28 출처: 모두투어

사가현 가라쓰 군치 축제의 히키야마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하반기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지역 미식과 온천, 전통문화 등 사가현의 매력을 담은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하고 일본 소도시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일본 여행 수요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뿐 아니라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 온천 등 지역 특색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소도시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올해 1~8월 규슈 지역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사가현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145%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사가현은 온천과 도자기, 자연경관, 역사·문화, 지역 미식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레시노와 다케오를 중심으로 한 온천을 비롯해 가라쓰의 해산물, 이마리의 도자기 문화 등 지역별 특색이 뚜렷해 일본 소도시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미식(Food)·관광(Sights)·온천 숙박(Stay)을 중심으로 사가현의 대표 콘텐츠를 소개한다. 지역 미식으로는 사가현 대표 브랜드 소고기인 사가규와 요부코 오징어를 소개하고, 관광 콘텐츠로는 오랜 온천 역사와 자연·도자기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케오 지역을 제안한다. 숙박은 오랜 역사를 지닌 우레시노 온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해 소도시에서 머물며 즐기는 여행의 매력을 더했다.

상품 구성도 다양화했다. 사가를 중심으로 유후인·가라쓰를 둘러보며 우레시노 온천 호텔에 숙박하는 상품을 비롯해 사가·사세보·하우스텐보스를 연계한 일정과 우레시노·이마리·유후인을 함께 둘러보는 상품 등을 마련했다. 패키지와 에어텔 등 여행 형태를 세분화해 일정과 여행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기획전 출시에 앞서 현지 상품 완성도와 대리점의 상담·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가현 스터디투어도 진행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모두투어 일본사업부와 사가현 관광연맹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스터디투어에는 일본 상품 판매 기여도가 높은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 관계자와 모두투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단순한 관광지 답사를 넘어 사가현의 역사·문화와 온천, 미식, 도자기, 전통주, 차 문화를 실제 패키지 상품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라쓰에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 대표 오징어 요리를 체험하고, 이마리에서는 숙박 시설과 도자기 콘텐츠를 살펴봤다. 이어 전통주 양조장과 유토쿠 이나리 신사, 오우오신사 해중도리이 등을 방문하며 상품에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관광 콘텐츠와 운영 환경을 확인했다.

다케오와 우레시노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차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온천 숙박 시설의 객실과 식사, 부대시설을 살펴봤다. 사가현 주요 호텔에서는 숙박 환경과 관광지 간 이동 편의 등 실제 상품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확인하며, 대리점이 고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지 정보를 공유했다.

김진영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익숙한 대도시를 넘어 미식과 온천, 지역 문화 등 여행지 고유의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다양해지고 있으며, 사가현은 이러한 매력을 고루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스터디투어를 통해 확인한 현지 운영 환경과 대리점 의견을 상품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고, 인천~사가 직항을 활용한 상품을 중심으로 하반기와 동계 시즌 사가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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