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 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 의료감독관 활동 수행… 국제 스포츠 의료 현장서 전문성 발휘

2026-04-14 09:00 출처: SRC재활병원

‘2026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ISU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뉴스와이어)--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이 국제빙상연맹(ISU, International Skating Union) 주관 ‘2026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에 의료감독관으로 참여해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 안전과 경기력 유지를 위한 의료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김은국 병원장은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의료감독관으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경기 전후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상황에 대한 대응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의료 역할을 맡았다.

피겨 스케이팅은 점프와 회전 등 고난도의 기술 수행이 반복되는 종목으로, 근골격계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고 순간적인 부상 위험이 높은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경기력 유지와 부상 예방을 동시에 고려한 의료적 판단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김은국 병원장은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의료감독관으로 여러 차례 참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경기 수행 능력을 유지하면서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의료 지원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및 근골격계 손상 상황에 대비한 의료 대응 환경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의료감독관은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의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경기 중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 상황에 대응하는 핵심 역할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김은국 병원장은 국내 재활의학 전문의가 국제 스포츠 의료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SRC재활병원은 뇌졸중, 척수손상, 근골격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목표로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손상 이후 재활 치료 및 컨디셔닝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국제대회 참여는 재활의학 전문의의 임상 경험이 스포츠 현장에서 실제 의료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로, 병원 측은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이 향후 스포츠 손상 환자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도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국 병원장은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의료 지원을 수행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활 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RC재활병원은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를 통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향후 스포츠 재활 및 기능 회복 치료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RC재활병원 소개

SRC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수술이나 응급치료 이후 회복 단계에서 필요한 집중 재활치료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총 286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물리·작업·언어·인지치료사 등 154명의 전문 치료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로봇재활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재활치료와 기능 평가를 연계해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며, 단계별 치료 계획을 기반으로 회복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소아재활 낮병동을 통해 입원 이후 외래 재활까지 치료 연속성을 유지하고, 청소년 치료실과 호흡재활 프로그램 등 연령과 질환 특성에 맞춘 전문 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성인과 소아 재활을 아우르는 통합 재활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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