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메이트, 2025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 사업 수행사로 선정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물류비 절감 및 풀필먼트 서비스 강화

2025-07-02 09:36 출처: 이엑스메이트

‘EXMATE’의 ‘E’는 글로벌 e커머스 환경을 의미하며, ‘X’ (로마숫자 ‘10’)로 숫자 ‘10’을 형상화해 완전함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비전을 표현하고, ‘MATE’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든든한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e비즈니스의 백엔드 물류 플랫폼으로 해외비즈니스 설계하는데 최적의 원스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뉴스와이어)--해외 이커머스 백엔드 물류 전문기업 이엑스메이트(대표 김계성, www.exmate.net)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 사업’의 수행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물류비 상시 할인 및 풀필먼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엑스메이트는 자체 개발한 EXM 시스템(WMS/OMS/TMS)을 활용해 재고 관리, 실시간 주문 추적, AI 기반 상품 분석 및 자동 수출신고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확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며, 이커머스 전문 개발 인력으로 구성된 시스템 개발팀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 사업’ 선정으로 이엑스메이트는 해외 배송비 상시 할인, 해외 풀필먼트 지원, 그리고 강력한 백엔드 물류 설계와 주문 수집부터 배송까지의 시스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이커머스 셀러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게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엑스메이트 소개

이엑스메이트(EXMATE)는 2023년 2월 설립 이후 해외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물류·통관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매출 규모는 75억원, 2025년 예상매출 규모는 약 150억원으로, 디지털 기반 통관 프로세스를 토대로 효율성과 정확성, 일본향 ‘도착 보장 서비스’ 등 정속성과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해외 이커머스 백엔드 물류는 이엑스메이트가 자신 있게 책임지며, 특히 일본, 미국,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제공하는 해외 배송 물류 서비스와 일본 셀러의 유통망을 현지화 전략으로 설계·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WMS/OMS/TMS 시스템과 RPA·RFID 자동화 인프라를 통해 재고·주문·추적 관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글로벌 배송망과 다양한 공식 물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제 무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exmat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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